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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뉴스> LG화학, 케네디 외손녀 사망케 한 ’백혈병’ 정복 나서...두경부암 신약물질 임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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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1-15

LG화학케네디 외손녀 사망케 한 ’백혈병’ 정복 나서...두경부암 신약물질 임상 착수

 LG화학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바이오 사업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LG화학 손자회사인 미국 항암신약 개발기업 ’아베오 온콜로지(AVEO Oncology)’를 앞세워 혈액암과 고형암을 동시에 공략하며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최근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 사례로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난치성 암을 정면으로 겨냥한 LG화학의 임상 전략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아베오 온콜로지는 지난 14(현지시간) AML 치료 후보물질인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임상 1b/2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이번 임상은 60세 이상 미치료 AML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저강도 치료요법인 아자시티딘과 베네토클락스에 파이클라투주맙을 병용하는 방식으로안전성과 약동학(PK), 약력학(PD), 초기 유효성을 함께 검증한다.<출처> Investing.com 2026.1.15